총 154,080,708톤의 식품 원료 흐름을 한눈에
전체 사용량 중 수입 의존도는 69.2%로, 국산 비중 30.8%와 대비됩니다. 가장 큰 카테고리는 곡류 및 곡분로 전체의 33.6%를 차지합니다. 특히 코코아 가공품류는 수입 비중이 100.0%에 달해 주목이 필요합니다.
국산이 비교적 강한 영역은 엽근채류으로 자급률 98.8%입니다.
국산 사용량
47,491,830톤
자급률 30.8%
수입 사용량
106,588,878톤
수입 비중 69.2%
카테고리 다양성
17개
원료 113종
기간 증감률
+4.4% 증가
2015년 → 2023년
데이터 리포트
선택된 기간을 기준으로 연도·카테고리·품목별 핵심 지표를 비교하세요.
2015년
- 총 사용량
- 15,824,246톤
- 국산 비중
- 30.4%
- 수입 비중
- 69.6%
- 전년 대비
- ±0.0%
2016년
- 총 사용량
- 15,892,548톤
- 국산 비중
- 30.3%
- 수입 비중
- 69.7%
- 전년 대비
- +0.4%
2017년
- 총 사용량
- 16,565,580톤
- 국산 비중
- 30.3%
- 수입 비중
- 69.7%
- 전년 대비
- +4.2%
2018년
- 총 사용량
- 17,223,870톤
- 국산 비중
- 30.5%
- 수입 비중
- 69.5%
- 전년 대비
- +4.0%
2019년
- 총 사용량
- 17,947,892톤
- 국산 비중
- 30.8%
- 수입 비중
- 69.2%
- 전년 대비
- +4.2%
2020년
- 총 사용량
- 17,919,719톤
- 국산 비중
- 30.7%
- 수입 비중
- 69.3%
- 전년 대비
- -0.2%
2021년
- 총 사용량
- 18,089,797톤
- 국산 비중
- 30.6%
- 수입 비중
- 69.4%
- 전년 대비
- +0.9%
2022년
- 총 사용량
- 18,098,959톤
- 국산 비중
- 30.6%
- 수입 비중
- 69.4%
- 전년 대비
- +0.1%
2023년
- 총 사용량
- 16,518,097톤
- 국산 비중
- 33.2%
- 수입 비중
- 66.8%
- 전년 대비
- -8.7%
시장 전체 흐름
카테고리와 원료를 중심으로 전체 시장의 규모와 의존 구조를 살펴보세요.
총 사용량
15,740톤
전기간 증감 ±0%
전체 대비 비중
0.0%
활용 원료 6종
국산 비중
26.6%
4,193톤
수입 비중
73.4%
11,550톤
핵심 원료 Top 3
총 15,740톤 중1. 고시형원료(그 외 고시형원료)
11,908톤
2. 고시형원료(식이섬유/단백질/필수지방산(영양소))
1,208톤
3. 고시형원료(비타민/무기질류(영양소))
823톤
수입 주의 원료
상위 1개고시형원료(그 외 고시형원료)
71.5%수입 8,517톤 / 국산 3,391톤
1. 코코아 가공품류
184,182톤 수입 / 0톤 국산
2. 커피 및 커피류 식품 소재
833,678톤 수입 / 819톤 국산
3. 식용유지류
3,967,054톤 수입 / 43,993톤 국산
4. 곡류 및 곡분
50,595,240톤 수입 / 1,144,511톤 국산
5. 당류
23,515,709톤 수입 / 838,932톤 국산
옥수수
곡류 및 곡분
원유
우유 및 유가공품
소맥(밀)
곡류 및 곡분
원당
당류
대두
두류 및 서류
주정
두류 및 서류
백설탕
당류
돼지고기
축산물 및 축산물 유래식품
배추
엽근채류
무
엽근채류
옥수수
2,357,781톤
99.9%
수입
소맥(밀)
2,198,434톤
99.6%
수입
원당
1,772,559톤
100.0%
수입
대두
1,126,370톤
93.9%
수입
주정
903,703톤
81.1%
수입
원유
2,285,479톤
100.0%
국산
배추
442,452톤
100.0%
국산
무
343,475톤
100.0%
국산
김(원초)
218,050톤
100.0%
국산
계란
157,199톤
100.0%
국산
선택 원료 심층 분석
필터에서 선택한 원료의 사용 추이와 자급 현황, 주요 인사이트를 확인하세요.
2021년 기준
국산 비율 0.0%
수입 비율 0.0%
2020년 → 2021년
최신 사용량과 추이
2021년 사용량은 0톤이며, 전년 대비 -100.0%입니다.
국산·수입 균형
자급률은 0.0%로 수입 비중 0.0%와 비교해 국산 중심 구조입니다.
피크 대비
개별인정형원료의 최고 사용량은 2019년에 642톤, 최저 사용량은 2015년에 0톤을 기록했습니다.
수입 의존 경계 연도
2019년 수입 비중이 95.5%로 가장 높았습니다.
총 사용량
안정적 (0.0%)
국산 사용량
안정적 (0.0%)
수입 사용량
안정적 (0.0%)
2020년
-72.6%전년 대비 감소
2021년
-100.0%전년 대비 감소
수입 의존도 높음
수입 원료 0.0% 사용
평균 사용량
연평균 117톤 사용
감소 추세
전년 대비 100.0% 감소
연도별 상세 데이터
필터 조건에 맞는 원천 데이터를 표 형태로 확인하고 비교해보세요.
| 연도 | 총 사용량 | 국산 | 수입 | 전년비 | 자급률 |
|---|---|---|---|---|---|
| 2021 | 0톤 | 0톤 | 0톤 | -100.0% | 0.0% |
| 2020 | 176톤 | 48톤 | 128톤 | -72.6% | 27.3% |
| 2019 | 642톤 | 30톤 | 613톤 | - | 4.7% |
| 2018 | 0톤 | 0톤 | 0톤 | - | 0.0% |
| 2017 | 0톤 | 0톤 | 0톤 | - | 0.0% |
| 2016 | 0톤 | 0톤 | 0톤 | - | 0.0% |
| 2015 | 0톤 | 0톤 | 0톤 | - | 0.0% |